넷플릭스 지옥 3화 후기 새로운 지옥, 정진수의 죽음 넷플릭스 지옥 2화에서는 박정자(김신록)의 시연이 전국에 생중계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미 사람들은 새진리회의 말에 귀 기울이며 맹신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말처럼 박정자는 아무런 증거 없이 죄인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신반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 박정자 시연 생중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고 그렇게 이 사건을 계기로 넷플릭스 지옥 3화에서는 새로운 지옥이 완성된다. 넷플릭스 지옥 3화 후기, 정진수의 죽음 넷플릭스 지옥 3화 VIP들과 경찰, 방송국, 구경 온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정자가 지옥에 갈 시간이 다가왔다. 새진리회 직원의 나래이션과 함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고 정해진 시간이 되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쿵 쿵 하는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