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 해석 (시즌1, 2화 줄거리) 보건교사 안은영 시즌1, 2화 줄거리 해석 지하실에 있는 압지석을 열어버려서 봉인이 풀린 대왕 젤리 괴물. 학생들은 이 괴물에 현혹되어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한다. 안은영은 무지개 칼과 비비탄 총으로 괴물과 맞서지만 힘이 딸린다. 이때 우연히 홍인표의 손을 잡은 안은영. 홍인표의 특별한 기운이 안은영의 능력을 충전시켜주게 된다. 젤리를 없애고 학생들을 돕기 위해 늘 능력을 써야 하는 안은영.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특별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홍은표. 그래서 앞으로 이 두 사람은 함께 사건들을 해결하고, 홍인표는 안은영의 보조배터리처럼 옆에 붙어있게 된다. 홍인표의 기운을 흡수해서 강한 한 발의 비비탄을 쏜 안은영. 대왕 젤리 괴물은 그대로 소멸하고, 알록달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