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어묵라자냐 레시피
편스토랑
1월 15일 방송된 편스토랑의 스무 번째 주제는 어묵. 어묵을 활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편스토랑에 출연한 윤은혜는 같은 그룹으로 활동했던 간미연 부부에게 요리를 해주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윤은혜와 간미연은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었다. 베이비복스로 활동할 당시 윤은혜는 힘들 때마다 간미연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은혜는 간미연 부부에게 달고기 스테이크, 트러플 닭까스, 그리고 어묵라자냐를 대접했는데 특히 어묵라자냐는 윤은혜가 개발한 요리로, 간단한 재료와 레시피로 만들 수 있다.
윤은혜 어묵라자냐 레시피
■ 요리 재료
소고기 다짐육 200g, 마늘 1T, 후추, 소금, 레드와인, 매콤 토마토 페이스트 300g, 케이엔페퍼 2T, 버섯 어묵 3개, 리코타 치즈, 모차렐라 치즈.
■ 만드는 법
1. 냄비에 소고기 앞다리 다짐육 200g을 넣고 다진 마늘 1T, 후추 조금, 소금 조금, 레드와인을 살짝 넣고 볶아준다.
2. 1의 볶아준 다짐육에 매콤한 토마토 페이스트 300g, 케이앤 페퍼 2T를 섞어 라구 소스를 만들어준다.
3. 버섯 어묵 3개를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4. 내열 용기에 2의 라구 소스 → 3의 버섯어묵 → 2의 라구소스 → 리코타 치즈 한 줌 → 3의 버섯 어묵 → 2의 라구 소스 →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준다.
5.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익혀주면 완성.
사진출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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