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고봉파스타 레시피
삼시세끼 산촌편 10화
박서준의 서양 요리 특선
스테이크
스테이크 소스
곁들임 채소 구이
매시드 포테이토
명란 파스타
소스를 간편하게 하려면
그냥 포도 주스 졸여도 된대요.
주스의 양이 1/3로
줄어들 때까지 졸인 뒤
그릇에 담아 식혀 주면 완성
스테이크용 고기에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는 후추 후추
반대쪽도 똑같이 밑간하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코팅
올리브유를 미리 발라두면
고기가 마르지 않고
부드럽게 익어요.
이제 상온에서 10분 이상
숙성만 시키면 구울 준비 끝
야채는
깔끔하게 손질해서
접시에~
기름 두른 팬에 차례차례
구워줍니다.
소금도 솔솔 뿌려가며
양파고 굽고
피망 & 토마토도
구워줍니다.
일단 끓는 물에
감자 삶기
포슬포슬 잘 익은
우리 감자
물기는 쪽 빼주고
다진 마늘용 절굿공이로
감자를 으깨줍니다.
소금 두 꼬집 솔솔 넣어주고
우유는
감자가 부드러워질 만큼만
후추도 잊지 말고
넣어줍니다.
이제 잘 섞어주기만 하면
메시드 포테이토 완성!
파스타 500g 2 봉지
일단 한 봉지 투척(5인분)
그리고 반쯤을 더 넣어
8인분의 면을 삶는다.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고
기다림
10분 뒤
잘 삶아진 면을 건집니다.
파스타 볶을 때 쓸
면수도 한 그릇 KEEP
이제 솥뚜껑 올리고
파스타와 고기 굽기
그리고 오늘의 히든 아이템,
로즈메리는 줄기만
똑똑 잘라 사용해요.
정아가 반해버린 로즈메리는
소고기와 함께 구워
풍미를 더할 예정~
소고기부터 굽기 시작
향긋한 허브
로즈메리도 등판
다진 마늘과 시금치
올리브유에 달달 볶다가
세아가 좋아하는
매운 고추 듬뿍
소고기도 마법처럼
익어가는 중
그리고
파스타 면 입장
면수도 넣어주고
+ 명란젓
+ 올리브유
이제 잘 볶기만 하면 끝
센 불로 겉은 바삭하게
속은 육즙 촉촉하게
매시프 포테이토는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으로
나이프가 없으니
스테이크는 잘라요.
육즙이 살아있는
탱글한 고기
포도 주스 소스를
사악 돌리면
산촌 레스토랑 정식이 되고
부드럽고 아삭한
토마토와 피망 구이
그리고
산촌 레스토랑의 자랑
고봉 파스타까지
호텔 레스토랑 드 산촌
오픈합니다ㅋㅋㅋ
토마토까지 맛있는 레스토랑
모닝빵 위에 토마토와 고기를 얹으면
작지만 고급진 햄버거 완성
소담이도 햄버거 만들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