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3회 4회 줄거리뷰, 현주 죽음? 결말은? (몇부작, 5회 6회가 마지막?)

안나 3회 4회 줄거리뷰, 현주 죽음? 결말은? (몇부작, 5회 6회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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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3회 4회 줄거리뷰, 현주 죽음? 결말은?

(몇부작, 5회 6회가 마지막?)

안나 3화는 가짜 안나(수지)와 현주(정은채)가 우연히 마주치며 시작한다. 분위기가 달라진 안나를 보며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별 탈없이 지나쳤던 현주에게 결국 안나는, 신분 위장한 걸 들키게 되며 위기를 겪게 되는데, 이 드라마 뭔가 소름 돋게 아슬아슬한 장면은 없지만(소소하게 소름 돋는 장면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다.

오늘은 안나 3회 4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고고고~

안나 3회 4회 줄거리뷰, 현주 죽음? 결말은? (몇부작, 5회 6회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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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3회 4회줄거리

 

현주의 학력과 뒷배경을 훔쳐 '안나'라는 이름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안나(유미)는 대학교수가 되고 국회의원의 아내가 되지만 지훈의 갑질을 보며, 현주 밑에서 자신이 당했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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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같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현주와 마주치기 무서워 23층까지 걸어 올라 다니는 안나.

 

부가 부를 만드는 세상에서 평범한 청춘들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발버둥을 쳐도 상류층으로 향하는 높은 벽을 넘을 수 없다. 이 사실은 안나의 삶이 원래 본인의 것이 아닌 거짓으로 얻어낸 허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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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현주는 유미가 자신의 신분을 위장했다는 걸 알게 되고, 30억을 요구한다. 마침 마레를 담보 잡혀서 30억이 필요했던 현주가 요구한 대가가 바로 돈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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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지훈은 수행 비서를 구했다. 유미와 같은 이름인 '조유미'라는 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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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준한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심. 안나(유미)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사랑이 전혀 없어 보이면서도 해줄 건 또 해주기도 하고 뭔가 다 알고 있는 눈치? 같기도 하다.

어쩌면 정말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벤체기업의 대표가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과 비슷한 면을 가진 안나(유미)를 이용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남들 보라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는 거야. 이 나라는 약자한테는 매정하고 기득권(이미 얻은 권리)한테는 인정이 넘친다고", "선거 쉽게 보지 말아, 이제 우리는 숨 쉴 때 조차도 의미가 생기고 평가를 받는다"라고... 하는 최지훈은 결국 서울시장이 되었고, 기세가 더 등등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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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나는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타인에게 똑같이 하고 있다.

 

물론 본질은 착해서 결국 직원의 말을 들어주는 쪽을 선택하는 안나지만.. 그래서 사람은 그 자리에 앉아봐야, 그 사람이 되어봐야 그 속을 알게 되는 건가.. 싶은 장면이었다.

 

"왜 날 나쁜 사람 만들어요?" 살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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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 수행 비서 '조유미'를 보면서 예전 자신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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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최지훈의 아내로, 그리고 교수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지만 30억이라는 큰돈은 없는 가짜 안나 이유미. 항상 반쯤 넋이 빠진 사람처럼 보인다.

자신의 거짓된 삶이 얼마나 허무한 삶인지 알게 되는 날이 언제쯤은 올까? 아니면, 결국 이렇게 망쳐버린 삶으로 계속 살아가게 되는 걸까.. 정말 안나 결말이 너무나도 궁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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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미) 선배 지원은 재호로부터 안나가 가짜 대학생 행세를 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안나의 정체를 알게 된다. 하지만 지원은 결국엔 나중에 안나를 돕고 든든한 힘이 되어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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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안나는 서울시장 후보 최지훈의 아내로 여기저기서 받아 챙긴 뒷돈으로 차곡차곡 30억을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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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주는 딸이 있었네? 이혼을 하며.. '스텔라'라는 딸이 갑자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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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부탁과 최지훈의 입김으로 들어온 지금의 직장이 못마땅한 지원(직장이 못마땅한 게 아니라 낙하산으로 들어온 것이 못마땅)은 최지훈 역시 몹시 못마땅하고, 지훈 역시 지원이 못마땅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지훈은 언젠간 이러다 지원한테 크게 당할 거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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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지금은 아주 몹시 얄미운 밉상에 정도전의 명언까지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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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비서는 왜 갑자기 등장해서 이렇게 디테일한 심리를 보여주는 걸까? 뭔가 중요한 인물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르겠으나 자꾸 등장하신다. 안나의 과거를 투영해주는 단순한 인물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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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대 여성의 극단적 선택, 설마 이분이 현주? 그럴 리가..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 할 아이가 있는데? 혹시.. 최지훈의 작품인가 싶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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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마레로와서 확인하는 안나. 그리고 이젠 엘베 버튼까지 누른다. 그리고 혹시 현주가 있을까 살펴보는 유미.

 

이렇게 4회가 여기서 끝~ 그래서 진짜 현주가 맞다는 건가? 아오.. 넘나 궁금하다. 담주 5회 6회가 마지막인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정말 궁금하고 너무 짧다는 느낌이라.. 이번이 시즌1이라는 말도 있던데, 정말 시즌제로 또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예쁜 수지, 그리고 모든 배우님들의 연기 또한 너무 잘하셔서 보는 재미가 있다. 안나 3회 4회 줄거리뷰~ 끝..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곰곰지영의 글, 사진 [무단도용, 복제금지, 링크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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