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

MBTI 유형별 팩폭! 부자가 될 MBTI는? (성격유형검사 사이트 링크)

두영~it 2021. 5. 1. 01:35

 

MBTI 유형별 팩폭!

부자가 될 MBTI는?
(성격유형검사 사이트 링크)

오랜만에 MBTI 성격유형검사를
해봤는데 결과가 작년하고
달라졌다.

암튼, 오늘은 우연히
MBTI 유형별 팩폭! 에 관한 글을
봤는데, 재미있어서

포스팅해본다. GOGO!

 

 

MBTI 유형별 팩폭

+INTJ-A / INTJ-T의 차이점+

 

A는 독단적 자기주장형
T는 신중형 세심형

 

독단적 (-A) 성격, 폭풍의 평온의 성격(Assertive Identity)을 가진 사람들의 93%는, 격동 (-T) 성격 완벽 주의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Turbulent Identity) 62%에 비해 일상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신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쉽게 보자면 한마디로 A는 T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성격이라는 뜻. 우리나라 사람들 중 대부분은 T가 많다고 하고, 나도 T... (하지만, 때때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

 

 

글 참고 출처
mbti 성격유형, 네이트 판
+주의: 팩폭이라 기분 나쁠 수 있음+

재미로만 읽어주시길...

 

MBTI 유형별 팩폭!

MBTI 용의주도한 전략가

INTJ - 용의주도한 전략가

 

자기랑 의견 다르면 가뿐히 묵살하며 별 것도 아닌 거로 인간관계 스트레스받는 스타일. 그 와중에 인간들 분석만 오지게 함. 남 의견은 물어보지만 사실 안 궁금함. 사회성 안드로메다로 버림.

지는 타인에게 어지게 하는 말 탁탁 내뱉으면서 왜 인간관계 힘들지? 독단적이고 자긴 개방성 넘치는 줄 알지만 사실 답정너 기질이 다분함. 개 오만함. 예의는 깍듯이 차리는데 개 건방져 보이고 말투 재수 없음. 지가 사실 내심 따뜻한 줄 아는 사이코패스임.

 

독재자 기질 넘치고 남 가르치려 듬. 꼰대 짓은 안 하나 만약 효율적이다고 생각하면 누구보다 지독하게 할 수 있는 인간. 자기 비하 은근 심한데 그렇다고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아님.

 

"난 진짜 문제 있는 것 같아. 그렇다고 저것들이 정상은 아냐" 식. 평소엔 낯가리거나 말 잘 안 하다가 급 말 봇물 터지면 tmi가 심해짐. 상대가 당황스러운 tmi,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tmi, 한마디로 소통 고자임.

 

위로 1도 못하면서 어설프게 시도함. 상대가 원하는 게 위로인지 해결책인지 분간 못하다가 물 맞게 되는 것임. 그러면서 타인을 무조건 밑으로 봄. 타인들을 지 손바닥 위에 있다고 간주하고 분석, 그러다가 피로감 느끼고 인간혐 생김, 노답임.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을 듯.

 

 

MBTI 논리적인 사색가

INTP - 논리적인 사색가

공감능력 떨어지는 건 아는데 굉장히 눈치 잘 보고 사회적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착각임. 남들이 7~8 정도 배려하고 눈치 본다면 지들 능력은 1~2인데 3~4 정도 겨우해서 자기들이 배려한다고 착각함.

본인들은 사회적 인척 공감해주는 척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기도 잘 못함. 그 정도가 연기고 가면 쓰는 것이면 도대체 실제 성격대로 하면 얼마나 개차반 일지 놀라움 (실제로 진짜 개차반임).

그리고 intp가 평균 지능이 높다는 글 읽으며 선민의식 가지는데 평균 지능이 높다는 거지 네가 intp이라고 똑똑하다는 거 아님. 머리 안 좋은데 intp이면 진짜 노답임.

 


상식도 없으면서 일단 시비 걸고 선민의식만 데 공감능력 지옥에 박아버려서 소통도 못하고 결국 자기 의견 틀려도"에휴 성격도 더러워라, 내가 피해야지 뭐"이러며 합리화하고 자기 위로하는 미개함을 보임.

본인이 비꼬고 비판하는데 탁월하다고 여기지만 한데 비꼴 줄만 아는 경우 최악인 걸 알아야 됨. 말할 때 요점 없고 중구난방. 똑똑하더라도 한쪽 분야에 치우침, 종합 지능은 낮아 보임. 공감능력도 지능임을 좀 알아야 됨.

선민의식+잠재적 천재라는 착각+일단 시비 걸기가 합쳐진 노답들, 모든 이들을 밑으로 보지만 그 와중 자기 연민도 강함.

 

 

MBTI 대담한 통솔자

ENTJ - 대담한 통솔자

권위적이며 고지식한 공무원 타입. 공감능력 부족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좋아 하지만 깊은 인간관계는 싫어함. 인간관계에서 나와 너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고, 친구들한테 열심히 살라고 팩폭 하고 다님.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며 인생은 나를 중심으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완벽주의, 모든 사람은 내 아래 있다고 생각함.

지 화나면 감정적임. 남한테 지적당하면 평소엔 논리 어쩌고 하던 인간이 논리는 개나 줘 버리고, 부들댐. "아니 난 그렇게 생각 안 해"라는 근거 없는 자기주장 펼침. 네가 감히!ㅂㄷㅂㄷ태도 나옴.

지 감정상태 잘 몰라서 힘들 때 더 나대고 sns 하기도 함. 그러다 어느 순간 지 혼자 지침. 웨이, 못하는 인간은 당해도 싸다는 가치관 있음.

근데 본인이 그런 인간임을 자각하는 순간 깊은 자괴감에 빠지거나 남 탓 오지게 함 그냥 자괴감에 빠지는 게 낫다고 봄. 타인한테 의도하고 상처 주는 경우 많음. 상처 줘도 싸다고 생각하기 때문. 사디스트임.

 

 

MBTI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ENTP -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일 벌이는 거 좋아하는데 끈기 없음. 얕은 논쟁에서는 본인 말빨과 재치에 자신 있지만 진짜 갈등 상황에서는 논리와 상식이 깊지 않고 딸리는 경우 많음. 오지랖 넓어서 여기저기 참견함. 참견하다가 가끔 상대 잘못 만나 처맞으면 풀 죽어서 은둔하지만 이 갈며 복수를 꿈꾸기도 함.

그러나 그 복수는 성공 못한다에 한표. 쿨한척하는데 쿨하긴 개뿔 뒤끝 개심함. 반격이나 지적당하면 '근데 뭐? 어쩌라고? 난 쿨해' 이런 태도지만 이미 말투부터 ㅂㄷ대고 있음. 가장 잘 ㅂㄷ대며 티 나는 종족.

본인이 이성적이며 매력적이고 사교적이라고 생각함. 도끼병 있다는 것임. 얕은 지식으로도 아는 체함, 현학적임. 상대방 기분 생각 안 하고 과하게 직설적임. 감정 기복 심한데 그걸 그대로 티 내는 타입, 본인은 티 안 냈다고 착각함.

자기중심적이며 관종인데 조용히 살고 싶은, 은근 인간혐 느낌. 그래서 모순덩어리임. 시비잘검, 일단 시비 걸고 봄. 호전적이고 시건방짐.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더럽게 해댐.

 

 

MBTI 선의의 옹호자

INFJ - 선의의 옹호자

자상하고 배려 있어 보이나 세상 위험한 종족. 강박적인 완벽주의자. 지 속마음 말 안 하고 어떤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음흉하게 입 닥치고 있음. 혼자 구렁이마냥 또아리 튼 종족임. 가장 이중 인격자스러운 종족.

마음의 문 여러 개 설정해놓고 상대한테는 언지나 언급도 안 해줘 놓고 혼자 카운트 다운한 뒤 상대가 지만의 선 넘으면 문 잠금. 상대 어리둥절하게 하고 본인은 "난 최선을 다했어" 이딴 마인드임.

 


속으로 사람 평가하고 지기준에 따라 안 맞는 인간은 분류해서 상대 안 함. 자기 연민 엄청 심함. 음흉함, 음침하게 직접 뭔가 안 묻고 사람 자꾸 은근슬쩍 떠봄. 떠본답시고 어쩌다 본성 드러날 때가 있는데 말투 개 얄밉고 쎄하고 싶음.

표현을 안 할 뿐이지, 절대 뭐에 설득당할 일없음. 조용히 똥고집. 은근 사람 밑으로 봄. 일머리 없고 촌스럽고 산만하고 기분파인데 본인은 모름. 가성비 따지고 돈 쓰면 뽕 뽑으려 함.

지 주관 외에 타인의 관점 사실 이해하는 척 하지만 지 멋대로 판단함. 언행은 부드러우나 실제 속마음 표현 개차반일 때 꽤 있음. 속으로만 쌍욕함. 칼 품은 벨벳 같은 종족임.

 

 

MBTI 열정적인 중재자

INFP - 열정적인 중재자

설명글만 보면 배려 있어 보이는데 배려는 개뿔, 지중심적임. 공감능력 언뜻 좋아 보이지만 공감능력의 스펙트럼이 매우 좁음. 자기가 느껴본 것, 비슷한 상황에만 깊게 공감하지 지가 못 겪어본 분야는 공감능력 제로, 선택적 공감형.

세속적인 거 탐하고 염세주의적 소리해대는데 하는 짓 보면 이상주의자, 모순의 극치. 공감능력이 한정돼있으므로 자기가 공감 못하는 부분은 인정 못하고 부들댐. 지 고집 생기면 그 외에건 듣지도 않음, 독불장군. 연애도 마찬가지 업됬다가 기분 다운되면 혼자 흑역사 곱씹어보며 괴로워함.

한번 기죽으면 끝도 없이 기죽음 +연락 귀찮아하고 안읽씹 잘함 속마음 얘기하는 거 싫어하며 사람.

 

 

MBTI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ENFJ -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다정한 편이지만 한번 감정적으로 배신감 느끼면 얄짤없음. 감정적이라 가까운 사람한테 상태 안 좋으면 이유 없이 히스테리 부림. 그리고 그 히스테리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에 또 한 번 지혼자 시달림.

상대 눈치 많이 봄. 타인 평가에 잘 휘둘려서 결과가 천차만별일 때 많음. 자기 부하든 제자든 후배든 밑 사람한테 다정한 편이나 눈밖에 나면 성과, 객관성 상관없이 미워함. 정 때문에 일 그르칠 때 있음.

감정에 휘둘려 객관적 판단 못할 때 많음. 가끔 감수성 너무 충만해서 옆사람 피곤하게 함. 오그라드는 표현의 귀재. 귀 얇음 +애정결핍 심함.

 

 

MBTI 재기발랄한 활동가

ENFP - 재기발랄한 활동가

나대고 빼액거림. 애 같음, 철없음, 피터팬인 줄. 근데 지 딴에는 자기 내면은 성숙하고 어둡다고 생각함. 물론 진짜 그런 경험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들어보면 지혼자 별것도 아닌 걸로 중2병 걸린 느낌.

자긴 겉으론 천진난만하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면이 있다고 스스로 되뇜.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 경향 있어서 현실성 제로일 때 있음.

상식도 없으면서 똥고집 부릴 때 많음. 나대 놓고 후회하며 은둔하기도 함. 눈치는 없는데 눈치는 많이 봄. (가까운 사이에서) 맥락 없이 자기 얘기만 함. 눈물 많고 잘 삐짐. 똥고집에 노상식, 빼애액이 합쳐져 망신당할 때도 있고 이상하게 꼰대 짓 할 때도 있음.

상대 잘못 만나서 터지면 상처 크게 받고 우울감에 빠짐. 대체적으로 멘털 약함. 끈기도 없음. (지 좋아하는 거 빼곤) +눈치 빠르면서 모르는 척할 때가 많음.

 

 

MBTI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ISTJ -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개노잼. 개방성 개나 줘버림. 한 번 배운 시스템 체계 속 가치관에서 못 벗어남. 그 와중 똥고집, 융통성 태어날 때 버린 듯.

가끔 개방적 모습을 추구해서 자기 객관화 못하고 mbti 테스트하면 intj 나올 때 있음 intj 설명글 달달 외워서 지 유형이라고 말함.

 


일할 때 개깐깐, 자기는 융통성 있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함 (지생각일뿐) 꼰대짓 잘함. 꽉 막힘. 개성이라곤 없음. 논리적인 줄 아는데 지가 배운 체계에서 벗어나질 못함.

새로운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메바같은 종족임. 남한테 관심 없음. 내 얘기하고 싶어 하지도 않고, 남 얘기 듣고 싶어 하지도 않음. 회의에서 주제 벗어난 얘기 하는 거 극혐함. 일은 잘하는데 대인관계는 서툼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지만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

 

 

MBTI 용감한 수호자

ISFJ - 용감한 수호자

소심하고 줏대 없음. 배려심 있고 예의 있어 보이지만 말을 안 하고 있을 뿐, 본질적으로 esfp와 같은 뿌리라고 생각. 사실 본성 개 깐깐한데 참는 거임. 남 이목 신경 엄청 씀. 사실 지들만 신경 씀.

내성적인데 아싸는 되기 싫음. 지들은 본인이 착해서 참고 산다 생각, 참고 사는 건 맞는데 착해서가 아니라 남 이목 신경 써서임. 착각 마시길.

지 주관 있어도 주변인따라 갈대마냥 의견 흔들림. 게다가 꼰대기질 엄청 심함. 이 인간들 눈 밖에나면 객관성 개나 줘버리고 그냥 미워함, 숨 거칠게 쉰다고 욕할 기세임. 편협한 시야의 극치임, 근 시안적임. +너무 순진하며 외로움 타면서 사람 많은 건 싫어한다. 전화 싫어함.

 

 

MBTI 엄격한 관리자

ESTJ - 엄격한 관리자

 

지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 지 맘대로 그룹 분위기 주도 안되면 분탕 치거나 한 뒤 떠남. 사실 융통성 없는데 본인은 자기가 유능하고 유연하며 나름 따뜻한 사람이라고 착각함.

상사나 윗사람한테 싸바싸바 엄청 함. 강약약강. 세상 속물적인 닝겐들. 꼰대짓심함, 근데 본인은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하는 거라고 착각.

 

 

MBTI 사교적인 외교관

ESFJ - 사교적인 외교관

 

외로움 심하게 탐. 타인 의존증 있음. 공과 사 구분 못하는 똥이. 불건강해지면 그동안의 인맥 동원, 꼰대짓 제대로 하며 능력도 없으면서 인맥으로 커버 치는 경우 있음. 그리고 타인이 자기한테 뭐 안 털어놓는 걸로 혼자 서운해하기도 함, 피곤한 엄마스탈.

딱히 친하지도 않은 상대랑도 10년 이상 우정 나눈 것처럼 하면서 친한 척함, 가식적. 불건강한 경우 붕당정치의 후계자임을 보여줌, 뒷담화의 화신이 됨. 앞 뒤 다른 호박씨.

사소한 것에도 상처 받음. 자신의 행동 비판에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개인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임. 사소한 것에도 상처 받고 마음에 담아둠.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혼자 감내할 정도의 성인군자는 소수임. 남 이목 신경 엄청 쓰고 본인도 타인 나노 단위로 스캔하기도 함.+혼자 있는 걸 싫어하며 거절 잘 못함.

 

 

MBTI 만능 재주꾼

ISTP - 만능 재주꾼

배려심 개나 줘 버림. 지 할 말만 하는데 급급함. 그 와중에 솔직해서 지 이기적인 데에 선의의 거짓말이나 변명조차 안 해서 상대 열 받게 함.

타인 배려 안 하면서 지가 상처 받거나 손해 보는 건 난리 침. 한마디로 역시 사지 고자. 타인 기분 상관도 안 함. 그 와중에 이목은 신경 써서 옷이나 물건 브랜드 이 딴 거 신경 씀. 충동적으로 구매함.

지한테 쓰는 돈은 안 아까움. 후회라는 게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후회되는 게 있으면 엄청 큰 일 정도로 공감능력 없으면서 감성적임. 만사가 귀찮고 변덕스러움.

 

 

MBTI 호기심 많은 예술가

ISFP - 호기심 많은 예술가

언뜻 보면 바쁘게 사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게으름, 그냥 게으름. 배려 잘하는 것 같지만 속으론 비판의식 장난 아님. 이 종족은 쇠똥구리와 소똥 중 소똥 같은 놈들임, 쇠똥구리가 자길 굴려주길바람, 그냥 가만히 있음.

 


횡재 운 이런 거 바람. 남은 객관적으로 잘 보고 비판 쩔면서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함. 실천력 1도 없음. 앞뒤 다른 편, 속으로 욕함 맹목적 가치관 생기면 융통성 개나 줘 버림. 성인군자형은 개뿔, 누구보다 비판적임. 낯가림.

하지만 친한 이들은 안다, 밖에선 아무것도 못 잡으면서 안에서만 호랑이 잡는 성격임. +생각은 많지만 행동은 느리고 맨날 집에서 누워있다고 함. 집에 가면 연락이 안 됨.

 

 

MBTI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ESTP -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충동적이며 관종임. 트럼프 홍준표 스타일. 약한 자에 대한 이해 1도 없음 무능력해 보이면 일단 밟고 봄 개, 허세 킹. 남 무시하는 데 도가 틈. 일진 같은 성향, 즉흥적이라 노답, 악의 없어도 악의 있는 듯한 말 내뱉음.

입에 필터링을 안 거침. 입도 꽤나 가벼움. 맘에 안 들면 앞뒤 안 가리고 덤벼서 터지기도 함. 사치스러움.일 능력은 좋은데 공감능력 없고 규율이나 규칙을 지키는 거 싫어함.

 

 

MBTI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ESFP -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개 능력도 없으면서 일 이것저것 벌임. 끈기는 태생부터 없음. 오지랖은 거의 태평양급. 그러면서 본인 비판은 견디지 못함, 유리 멘털임.

애정결핍이 분명함, 개피곤함. 루머 퍼 나르는 1인자, 심지어 확신에 차서 퍼 나름, 선동되기 제일 쉬움. 지가 좋은 거면 상대한테 겁나 강요함, 싫다는데도 입에 넣어주는 걸 상상하면 됨.

타인 평가, 비판은 심한데 자기에 대한 평가는 못 견딤. 진짜 가장 때리고 싶은 종족. 유행이나 주류문화 못 들어가는 거 못 견딤. 진짜 입 닥쳤으면 좋겠음.

말 개 많음, 엄청 쫑알쫑알 댐. 사치 허영도 심함. 외모 집착 심한 경우도 있음. 다이어트 성형중독에 빠지기도. 타인 얼평도 심하게 함, 뒷담화도 쩔고 논리도 없으면서 빼애액댐. +계획 지키는 거 잘 못하고 유혹에 잘 넘어감.

 

 

 

부자가 될 MBTI는?

MBTI 부자가 될 MBTI

미국의 온라인 성격 테스트 개발자인 Truity Psychometrics가 2015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6가지의 MBTI 성격유형 중 특정 유형들에게서 '진로 성취감 및 실적'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과연 어떤 유형들이 돈을 잘 벌고, 직업 성취도가 높은지, 또 그 성향을 결정하는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 소득이 가장 높은 유형은 16개 성격유형의 중 ESTJ가 7만 7219달러(약 8500만 원)로 소득 수준이 가장 높았다. ESTJ는 외향적이며 직관적이고 업무 중심적이며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ESTJ뿐 아니라 'TJ' 타입은 소득 수준 상위권을 독차지했는데, '업무 중심적이고,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선호'하는 TJ 성향은 모두 평균 소득인 4만 9528달러(약 5500만 원)를 훌쩍 넘었다고 한다.

사실 MBTI의 16가지 성격유형은 개인이 각 요소 중 어떤 요소가 더 강하게 발현되는 지를 알아보는 검사라 어떤 사람이 ESTJ라고 해서 I, N, F, P의 성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는 사람들이 16가지 중 대체로 어떤 성향에 속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일 뿐, 절대적인 성격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이 속한 성격유형이 소득 수준이 낮다고 기분 나빠할 필요도, 높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사진출처: MBTI 성격유형테스트

ⓒ곰곰지영의 글, 사진 [무단도용, 복제, 재배포 금지]

 

 

MBTI 성격유형검사 사이트 링크

www.16personalities.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