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5회 6회 리뷰 줄거리 정리, 뇌피셜 해석 주혜인이 민설아 될까? (+주혜인 역, 나소예 배우) 펜트하우스 5회 6회가 방송되었다. 방송 6회 만에 막장드라마라는 타이틀답게 매회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벌써 4명의 인물들을 보내버리는 김순옥 작가 클래스~ 펜트하우스가 시즌1, 2로 총 40부작인데.. 신기하다.. 이렇게나 빠른 전개인데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민설아의 죽음, 정교빈의 어이없는 죽음, 그리고 윤태주의 죽음?, 주혜인 살인미수까지.. 이런 모든 과정에서 펜트하우스의 스토리에는 사사로운 디테일들은 모두 생략한 느낌이다. 오윤희가 정교빈의 집에 방문했을 때 맨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다녔는데도 전혀 의심 없이 윤태주가 욕실에서 자살로 만들어 놓은 그 사건 그대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