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드라마 3회 줄거리 지리산 귀신 범인 정체 드라마 지리산은 1회, 2회 방송에서 빠른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 엔딩으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텔링 시작을 알렸다. 누구보다 지리산을 잘 알고 있는 베테랑 레인저 이강(전지현),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채 지리산 레인저 신입으로 들어온 현조(주지훈)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오늘은 지리산 드라마 3회 줄거리, 그리고 지리산 귀신과 범인의 정체에 대한 포스팅이다. 지리산 드라마 3회 줄거리 지리산 드라마 2회 마지막에서 순찰을 돌던 이다원(고민시) 앞에 낡은 판초의를 입은 의문의 인물이 나타났었다. 당연히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사람이 아닌 귀신이었다. 이다원은 바로 앞에 있는 그 판초의를 보지 못한 채 돌아갔고, 특별한 일이 없었냐고 묻는 이강의 물음에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