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직장인이 3년만에 1억 모은 비결은? (+알뜰교통카드)

22살 직장인이 3년만에 1억 모은 비결은? (+알뜰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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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직장인이 3년 만에 1억 모은 비결은? (+알뜰교통카드)

3년 만에 1억을? 모았다는 22살 직장인, 박유진 씨가 어제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서 그 비결을 공개했다.

사실 누구나 항상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것저것 쓰기에 바쁘지 돈 모으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다 생각되기도 했고 여러모로 반성이 되기도 해서, 어떻게 어린 나이에 1억을 모을 수 있었는지 정리해보는 포스팅이다.

 

 

생활의달인 11살 직장인 박유진1
생활의달인 11살 직장인 박유진2

박유진 씨의 총 자산은 102,440,044원(일억이백사십사만사십사 원)이다.

 

 

생활의달인 11살 직장인 박유진3

2001년생으로 22살인 박유진 씨, 부모님은 얼마나 기특해 하실까.. 지금 한참 노는 거 좋아하고 친구들과 여행 다니고 할 나이인데 너무도 대견하실 듯하다.

 

 

생활의달인 11살 직장인 박유진4

박유진 씨는 3년 전 고3 시절, 2019년 1월 1일 일기에 새해 목표를 3년 안에 1억 모아서 내 집 마련을 하자고 기록했었다. 그리고 직장을 들어가고 2019년 9월 23일부터 시작해, 2022년 7월 21일까지 1억을 모았다.

 

3년이 조금 안 되는 기간 동안 박유진 씨는 월급의 80~90%는 무. 조. 건~!! 적금을 넣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부모님과 동생에게 용돈까지 주고 여행을 가기도 했다. 그런데 어떻게 1억을 모을 수 있었을까 싶었지만, 평소 박유진 씨의 생활 루틴을 보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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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직장에서 주 5일 근무 외에도 토요일 헬스장, 일요일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

 

헤어 모델을 지원해 미용비를 절감하기도 하고, 고가의 헤어드라이어는 경품으로 받아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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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용실가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비싸고, 요즘 점심값만 해도 9,000원에서 1만 원이 넘는 곳이 허다하며, 커피는 5,000원~ 6,000원 정도 한다. 그래서 보통 직장인들이 하루에 적게는 1만 원부터~ 많게는 2만 원까지 쓰게 되니까 5일 출근하면 5만 원, 한 달이면 20만 원이다.

 

박유진 씨는 그런 낭비를 철저하게 쓰지 않고 모아서 절약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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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11살 직장인 박유진11

집 근처에 가까운 지하철역이 있음에도 환승비를 아끼기 위해 먼 지하철역에서 내려 1시간 이상을 매일 걸어 다닌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 1시간 이상을 걸어 다닐 생각을 하면 지하철 환승비 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역시 1억 모으신 분을 확실히 다르구나 싶다.

 

더불어 교통 연동 애플리케이션도 매일 활용해서 교통비마저 아끼고 있었다.

 

 

알뜰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박유진 씨가 사용하는 교통 연동 애플리케이션은 '알뜰교통카드'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지급하고, 아울러 카드사의 추가할인 혜택을 포함하여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사용절차1
알뜰교통카드 사용절차2

알뜰교통카드 사용절차

 

1. 우리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티머니페이 알뜰교통카드 신청 or 모바일캐시비, 원패스 선불형 교통카드 신청.

 

2. 알뜰교통카드 앱 다운로드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 만 19세 이상 회원가입 가능.

※ 내 명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 필수.

 

3. 알뜰교통카드 앱 회원가입 (카드수령 후 가능)

 

4. 출발지에서 "출발"버튼 클릭 →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 도착지에서 "도착"버튼 클릭.

 

https://www.alcard.kr/

 

 

생활의달인 11살 직장인 박유진12

주말에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유통 기한이 지나 판매할 수 없는 것들은 챙겨 와서 식비도 절감한다. 그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 세후 235만 원 + 아르바이트로 번 돈 42만 원 = 277만 원을 벌고 있는데, 그중 230만 원을 매월 적금에 넣는다. 나머지 47만 원에서 부모님께 10만 원 용돈 드리고, 남동생에게 5만 원 용돈을 준다.

 

비상금은 5만 원, 남은 20만 원으로 한 달 생활비를 쓰고 있다.

 

박유진 씨의 다음 목표는, 내년까지 1억 5,000만 원을 모으고, 오피스텔 매매해서 본인 집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한다.

 

직장에서는 회계일을 하고, 헬스장에서는 청소를 하고, 편의점에서는 계산을 주로 하기 때문에, 주로 손가락을 사용해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벌써 지문이 닳아 없어질 정도라고 한다.

 

정말 돈을 쓰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유혹들을 이겨내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너무도 대견하시다. :)

 

 

사진출처: sbs 생활의달인

ⓒ곰곰지영의 글, 사진 [무단도용, 복제금지, 링크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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