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줄거리뷰, 정명석 피 토한 이유? 장재진 사건 정리 (13회 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줄거리뷰, 정명석 피 토한 이유? 장재진 사건 정리 (1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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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줄거리뷰

정명석 피 토한 이유? 장재진 사건 정리 (13회 예고)

오늘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마지막에서 정명석이 피 토한 이유와 장재진 사건을 정리해보는 포스팅이다. 고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줄거리뷰, 정명석 피 토한 이유? 장재진 사건 정리 (13회 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줄거리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줄거리

 

미르생명 차장 김현정은 미르생명이 SB생명에 인수되는 상황에서 구조조정 대상이 된 사내부부 직원이다.

 

미르생명은 M&A진행(인수 합병) 중 사내부부를 희망퇴직 대상자로 선정하는데, 그 이유는 상대적 생활 안정자니까.. 외벌이 직원보다야 맞벌이 직원이 아무래도 생활면에서 더 안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사내부부 직원 중 한 명이 희망퇴직하지 않으면 우선순위 남편 직원이 무급휴직 대상자가 된다. 이건 뭐 그냥 아내가 퇴직하라는 뜻이 되겠다. 

그래서 김현정 차장과 이지영 대리는 구조조정 관련으로 소송을 진행하게 되고 그 상대편 변호를 한바다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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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생명 구조조정 관련 피소송 건에 관한 아침 미팅에 참여하기 전 정명석 변호사는 급하게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한다.

그 와중에 한선영 대표가 들어와 박학수 변호사의 병문안을 가자고 한다. 그리고 한선영 대표는 정명석 변호사가 맡았었던 예전 사건, 그러니까 장재진 사건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예전에 정명석 변호사가 변호를 맡았던 장재진이 같이 변호를 했던 박학수 변호사집에 찾아가서 난동을 부렸다는 얘기를 한다.

며칠 전에 장재진이 출소했는데, 박학수 변호사집에 찾아가서 보복하겠다고 칼까지 휘둘렀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는 자기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하고도 8년밖에 안 받은 판결이고 그것도 박학수 변호사랑 정명석 변호사가 애써줬기 때문인데, 장재진은 자신을 변호했던 변호사들에게 뭔지 모르지만, 불만이 있었던 것. 

장재진은 경찰이 수배 중이고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 정명석 변호사도 위험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12화 내내 정명석 변호사가 엘베에 수상한 사람만 타도 부들부들 떨고 권총, 전기충격기.. 등등까지 구매한 것.

 

※ 정명석 변호사가 급하게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 건, 이런 식으로 식사를 계속하며 일한 것으로 보이며, 정명석이 그동안 일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몸상태가 안 좋아진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부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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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르생명의 임원이 찾아와 구조조정 관련 피소송 건에 관해 변호 의뢰를 하고 팀원들과 함께 아침 미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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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열릴 법원 앞 시위 현장에는, 상대편 변호사 류재숙과 미르생명 차장 김현정, 그리고 대리 이지영이 시위를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한바다 사람들은 저런 변호사는 처음 본다며 수군수군하는데, 권민우가 이번 사건 담당 류명하 재판장님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빨리 들어가자고 한다.

 

이번 담당 재판장이 류명하? 였냐고 놀라는 우영우는 상대 변호사 류재숙도 류 씨여서 같은 풍산 류 씨가 아닐까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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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류재숙 변호사와 류명하 판사가 같은 풍산 류 씨임을 확인하는 한바다 사람들..

 

거기에 더해 류재숙 변호사가 오히려 류명하 판사보다 더 높은 숙모뻘이라는 걸 알게 되고, 우리의 한바다 식구들은 재판에 영향이 있을까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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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는 집에 와서도 사건 맥락에 관한 이야기로 바쁘다.

 

아빠 우광호는 사건에는 관심이 없고, 영우가 그 밤에 키스한 남자가 궁금하다. 그래서 요즘 사귀는 남자가 있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영우는 "갑자기 왜 그런 질문을 하십니까? 제가 모르는 숨은 맥락이 있는 겁니까?" 반문하지만, 아빠는 그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렇다고 하자 영우는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아빠는 영우에게 "사귀지도 않은데 키스를 하다니 그렇게 안 봤는데 우리 영우가 아메리칸 스타일, 할리우드 스타일이네?" 라며 놀란다.

 

영우는 "제가 키스하는 건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고, 아빠는 "집 앞에서 대놓고 하는데 어떻게 보지 않을 수 있냐" 되묻고, "사귀지도 않는데 입술을 들이대다니 도둑놈이다, 어떤 놈인지 한번 봐야겠다"며 데리고 오라고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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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변호사는 밤에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한선영 대표의 말이 신경 쓰이는 듯하다. 장재진이 쳐들어 올까 봐 불안해서 삼단봉, 가스총 등을 휘두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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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열린 재판에서 상대방 변호사인 류재숙이 공격적으로 나오자 정명석은 변호인의 진술이 모욕적이라고 이의를 제기하지만 류명하 판사가 은근히 같은 류씨 가문인 류재숙 변호사를 챙기는 것을 보며 언짢아한다.

 

그리고 미르생명 인사담당 직원이 증인으로 참석했는데, 남편이 아파 수술하면서 본인이 남편보다 우선순위로 구조조정 대상자에서 제외가 된 것이 아닌지 의심받게 되고, 그로 인해 증인으로 참석하게 되었는지도 추궁받게 되는데, 상대편 원고 측 김현정 차장과 이지영 대리는 오히려 남편 건강은 어떤지 안부를 묻고, 판결 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이라며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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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끝나고 원고측 이지영 대리는 한바다 사람들에게 붕어빵을 사들고 온다.

 

상대편 사람들이라 불편하지만 감사히 받는 한바다 사람들은 '저 사람들 여유가 있네~ 본인들이 다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 어쩌네 저쩌네~ 수군수군 거렸지만, 이 사람들은 정말 판결 결과의 중요함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정명석은 이준호에게 원고 측이 희망 퇴직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뒷조사를 해보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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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고측 이지영 대리의 가방에 달린 열쇠고리를 유심히 바라보는 우영우. (전에 소덕동 이야기에서 우산에 그려진 돌고래를 기억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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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연히 택시 광고에서 아까 본 열쇠고리와 같은 모양의 마크를 알아보는 영우.

 

희망? 그다음 글자가 안보이며 휙~ 지나가는 택시에 뭐라고 쓰여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영우는 확인하고 싶다 말하고, 최수연 권민우 정명석 변호사는 대수롭지 않게 뭘 그걸 확인하냐고 하지만, 이준호가 갑자기 슈퍼맨처럼 거칠게 운전을 하며 택시를 따라잡는다. 오호~ 너무 멋쪄부러~ 이준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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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확인한 결과 영우는 그 마크가 '희망여성병원'의 마크임을 알게 된다.

 

이 마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후 다시 열린 재판에서 '희망여성병원' 열쇠고리를 근거로 영우는 원고 측을 심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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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우는 또 권모술수 한다.

 

바쁜 영우에게 찾아온 권민우는 한바다의 법률자문 의견서를 들이밀며, 사실은 예전에 한바다가 미르생명에게 꼼수에 가까운 구조조정 방법을 제시했다고 주장한다.

 

성 차별스러운 구조조정도 한바다가 제시한 방법이라며, 조용히 읽어보라고 하며 나가는 권민우.

 

그 권민우 머릿속엔 한바다에게 불리한(류재숙 변호사에게 유리한 서류) 법률자문 의견서가 상대편 류재숙 변호사에게 우영우가 몰래 보낸 것처럼 꾸미게 해서 영우를 곤란하게 만들려는 술수다. 어리석은 권민우는 정말 언제 철들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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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는 정명석에게 찾아간다.

 

정말로 한바다가 여자 직원 구조조정을 합법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냐고 물으러 간 것.

 

영우는 정명석에게 "변호사는 사회정의를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지영의 난임에 대해 심문하는 비겁한 짓은 하지 않겠다"고 한다.

 

정명석은 답답하다. 왜냐면, 변호사는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로서 우리 고객 측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뿐이고, 무엇이 정의로운지는 판사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슬프지만 변호사는 그래야만 하기 때문이다.

 

※ 비슷한 말을 5회에서 권민우가 얘기하긴 했는데, 당시 권민우의 말은 변호사로서의 신념보다는 우영우에 대한 견제의 뉘앙스가 더 강했고 권민우의 작중 행동들로 인해 부각되진 않았다.

 

암튼 정명석이 언성을 높이자 영우는 명석에게 "지금 화내십니까?"라고 하면서 "눈썹이 올라가고 콧구멍이 벌름벌름 대는데 이는 사람이 화를 낼 때 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라고 한다. (ㅋㅋㅋ 영우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

 

정명석은 어쨌든 우영우 변호사가 마음이 약해져서 이지영 씨의 난임치료에 대한 심문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라도 하겠다고 한다. 이 불편한 변호를 영우는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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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와 함께 2인 돌고래 해방 시위.

 

시위를 하는 거지만 이건 준호에겐 데이트다. 하지만 영우는 변호사로서 고객의 이익만을 변호하면 될지, 공익을 위해 일해야 할지 마음이 무겁고 어렵다.

 

준호는 한바다에 일하며 많은 변호사님들이 같은 고뇌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며, 어려운 문제이니 자신은 영우가 무슨 결정을 하든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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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는 불편한 마음으로 다시 재판에서 변호한다.

 

전에 보았던 '희망여성병원' 열쇠고리를 근거로 원고 측을 심문하게 되고, 원고측 이지영 대리에게 자신의 임신을 수월하게 하는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 퇴직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냐라고 추궁하는 심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영우는 의뢰인의 이익과 원고 측의 진실과의 대립에 심문하는 것이 괴롭고 결국 나머지 변호는 최수연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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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휴정되고 류재숙 변호사가 영우에게 다가온다.

 

우영우 변호사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어떤 변호사가 될지 너무도 궁금했는데 결국 한바다 변호사가 되었냐며, 그런 대형 로펌에서 일하지 말고 자신의 법률 사무소 같은 곳에서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게 어떻냐고 한다.

 

"변호사는 사람이잖아요. 우리는 한 인간으로서 의뢰인 옆에 앉아있는 거예요. 당신 틀리지 않았다. 나는 당신 지지한다. 그렇게 말해주고 손 꽉 잡아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인 거죠"라며 영우 머릿속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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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기웃거리는 권민우.

 

그걸 이상하게 본 최수연이 뭐하냐며 다가온다. 그리고 영우와 준호가 만나고 있다는 걸 알리기도 하지만, 별 의심 없이 가버리는 최수연이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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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권모술수 하는 권민우.

 

권민우는 영우의 명함을 몰래 넣은 법률자문 의견서를 류재숙 변호사님께 보내는 만행을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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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는 준호와 여전히 알콩달콩 연애 중.

 

틀린 그림 찾기 등의 머리 돌리는 게임을 너무도 잘해버리는 영우. 그걸 보는 준호는 신기해하지만 영우가 너무 잘해서 재미없었다고 나중에 말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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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키스를 들켜버린 영우는 이번에도 아빠가 있는지 두리번거린다.ㅋㅋ

 

그리고 아빠가 준호 씨를 데려오라고 했지만, 우리는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데려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ㅋㅋㅋ 그 말을 들은 준호는 갑자기 어리둥절ㅋㅋ

 

우리가 사귀는 게 아니냐며 당황스러워하는 준호는 "사귀는 게 아니면 왜 돌고래 시위도 같이 하겠냐"고 한다. 그러자 영우는 놀라며 "돌고래 시위가 자발적인 게 아니었냐"며 당황해한다.

 

준호는 그 말에 사실 데이트 목록들(한강변 쓰레기 줍기, 돌고래 시위, 오락실에서 틀린 그림 찾기 하기.)은 본인에겐 굉장히 낯설고 힘든 것이었다고 한다. 좋아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사귀는 게 아니라고 하니 너무 섭섭하다며..

 

그리고 어리둥절한 영우 표정이 너무 귀여웠던.. ㅋㅋ (이 드라마 포스팅하면서 영우 귀엽다는 말을 몇 번 하는지 모르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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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재판 결과는,

 

권모술수 권민우가 류재숙 변호사에게 우영우의 명함을 넣어 보낸 법률자문 의견서가 아닌, 익명의 제보자가 보낸 미르생명(인사부장 문종철이 습관처럼 쓴 여성 직원에 대한 차별적인 내용이 담긴)의 인사사항이 담긴 노트가 증거로 채택이 된다.

 

류재숙 변호사는 권민우가 보낸 법률자문 의견서를 받았지만, 증거로 제출하지 않았다. 왜냐면 우영우가 곤란 해질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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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익명 제보자의 정체는 재판에서 회사의 압력으로 인해 자신이 원치 않는 증언을 한 여직원 최연희였다. 양심에 가책을 느껴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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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변호사는 인사부장 문종철의 노트가 부장 몰래 제출된 자료이기 때문에 형사소송법 308조의 2를 근거로 증거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게 되고, 영우는 그것은 형사재판의 이야기이지 민사에선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해버린다.

 

그리고 류재숙 변호사는 우영우의 말을 똑같이 따라 하며, 결국 원고 측이 유리하게 된 상황처럼 되지만, 이후 예상외로 재판은 미르생명측의 말을 들어주며 피고 측의 승리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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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선 이겼지만 많은 생각에 빠진 영우

 

원고와 노조원들, 류재숙 변호사는 재판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서로를 토닥인다. 그리고 영우는 마음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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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사부장 문종철은 해고 대상이 된다.

 

정작 인사부장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키운 죄로 회사만 좋은 일을 실컷 해주고, 해고 대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부터 정명석 변호사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장재진 일로 신경을 너무 많이 쓴 상황을 디테일하게 표현하신건가 싶었는데... 아픈 거 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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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는 재판이 끝나고 류재숙 변호사에게 뒤풀이 파티 초청을 받아 최수연과 함께 가게 된다.

 

최수연은 영우에게 여성인권, 노동인권 등에 관해 관심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떠냐고 묻자 영우는 이에 대해 양쯔강 돌고래에 대해 설명한다. 최수연이 제발 하지 말아 달라 하지만 영우는 계속한다. ㅋㅋ

 

영우: 류재숙 변호사는 양쯔강 돌고래 같아.
(최수연: 어휴, 양쯔강 돌고래..? 오랜만에 들어보네.)
양쯔강 돌고래에 대해서 설명해도 될까?
(최수연: 안된다고 해도 될까? 제발..!)
돌고래는 주로 바다에 살지만 강물에도 적응해 사는 개체군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양쯔강 돌고래야. 이름 그대로 중국 양쯔강에서 살았는데 2007년에 멸종이 선언됐어.
(최수연: 그래서 류재숙 변호사랑 양쯔강 돌고래는 어디가 닮았는데?)
류재숙 변호사는 한바다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종류의 변호사잖아. 멸종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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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끝나고 정명석은 사무실로 돌아가던 중 엘베에서 전에 마주친 수상한 남자와 또 동승을 하며 사무실로 도망치듯 달려와 문을 잠그고 삼단봉을 꺼내 든다.

 

그리고 한선영 대표로부터 장재진이 잡혔다는 문자를 받는다. (엘베를 같이 탄 수상한 남자는 정명석 변호사를 따라 우연히 다른 층에서 내린 평범한 수리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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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명석은 각혈한다.

 

정명석 변호사는 몸 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느끼고 실소하는데, 각혈은 내장 점막이 터져 피를 쏟아낼 정도로 손상됐다는 뜻이기 때문에 위기를 맞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바쁘고, 많은 일들로 인해 식사를 거르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결했던 습관들과 피곤이 누적되면서 병이 된 것 같은데 죽을 정도로 심각한 병은 아닐 것 같다. 다시 건강하게 회복하지 않을까 싶다. 그랬으면 좋겠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회 예고

사진출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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