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백악관 방문 (+풀영상, 팬미팅된 기자회견장)

방탄소년단(BTS) 백악관 방문 (+풀영상, 팬미팅된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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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백악관 방문

(+풀영상, 팬미팅된 기자회견장)

방탄소년단(BTS)이 백악관에 방문했다. 바이든 미 대통령과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서인데, 오늘 포스팅은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기 전 BTS가 백악관 브리핑룸을 깜짝 방문했을 때 영상, 그리고 기자들의 현장 반응이 담긴 내용도 정리해봤다.

방탄소년단(BTS) 백악관 방문 (+풀영상, 팬미팅된 기자회견장)

방탄소년단(BTS)이 백악관에 방문한 이유는, 아시아계와 태평양 원주민의 달 5월을 맞아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코로나 기간 미국에서 큰 사회문제로 떠오른 반 아시아계 증오범죄 근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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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만남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기자실을 방문해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백악관 브리핑룸에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0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핸드폰으로 BTS의 사진을 찍으며 질문을 하는 등, 언제나 그렇듯 아주 많은 관심들이 쏟아졌다. 마치 기자회견장이 팬미팅 현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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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비야/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BTS는 특히 매우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정말로 그들의 말을 들을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BTS를 부른 이유는 사람들이 진실로 BTS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과 BTS의 만남을 보기 위해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전 세계에서 온 팬들이 줄을 지어 BTS를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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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백악관 연단에 선 BTS는 한 명 씩 돌아가며 차별과 혐오를 없애자고 말했다. 리더인 RM을 제외하고 BTS 모든 발언은 한국말로 이뤄졌고 미국 기자들을 위한 통역이 제공됐다.

 

* RM - "오늘 백악관에 초청받아서 반 아시아계 혐오범죄 그리고 아시아계 포용, 다양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정말 큰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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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최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많은 증오범죄에 굉장히 놀랍고 또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런 일이 근절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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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 "한국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전 세계에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다는 게 아직까지도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연결시켜주는 음악이라는 건 참으로 훌륭한 매개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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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 "나와 다르다고 그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평등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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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 "우리는 모두 각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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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 - "마지막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우리가 아티스트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신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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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악관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데... 시간 관계상 떠나야 하는 BTS

 

방탄소년단은 입장 발표 후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의 안내로 기자실에 입장했다. 별도의 질의응답은 없었다.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았으며,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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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BTS가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을 한 데 이어 백악관 디지털 영상팀과 아시아 증오범죄 근절을 주제로 한 영상 촬영을 했다고도 한다.

 

 

바이든BTS와 '손가락 하트'...'증오범죄 경각심 활동에 감사

사진출처: KBS, SBS, 탐탐TV

ⓒ곰곰지영의 글, 사진 [무단도용, 복제금지, 링크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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