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소바 손가락 욕설 논란 정리 (발리예바 꼬리 자르면 그만? 복용 약물 효과)

트루소바 손가락 욕설 논란 정리 (발리예바 꼬리 자르면 그만? 복용 약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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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소바 손가락 욕설 논란 정리

발리예바 꼬리 자르면 그만? 복용 약물 효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회 시작 직전 금메달 유력 후보였던 카밀라 발리예바의 소변 샘플에서 도핑 금지 약물 양성 판정이 나왔는데, 발리예바가 복용한 약물은 트리메라지딘. 협심증 환자가 복용하는 것으로 흥분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 외에도 운동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하이폭센, L-카르티닌 등 2가지 약물이 추가로 검출됐다.

트로소바 손가락 욕설 논란 정리 (발리예바 꼬리 자르면 그만? 복용 약물 효과)

발리예바 투르소바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발리예바가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올림픽 출전을 허용. 논란을 더욱 가열시켰는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런 결정에 납득이 어렵다는 입장으로 그가 메달을 따면 시상식을 연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발리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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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발리예바는 스스로 무너졌다.

 

도핑 양성판정을 받고도 출전한 여자 싱글 쇼트(15일)에서 총점 82.16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1위로 올랐는데, 그 후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쇼트와는 다르게 실수를 연발하며 결국 종합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한다.

 

IOC의 경고가 무색하게 발리예바는 입상하지 못했지만 같은 코치가 지도하는 두 명의 ROC 선수는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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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은메달을 따고도 오열하며 다시는 올림픽 따위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하는 트루소바.

 

1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렸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안타 셰르바코바(255.95점), 알렉산드리 트루소바(251.73점)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233.13점)가 가져갔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카밀라 발리예바는 '도핑 파문'에 휩싸이며 점프에서 세 번이나 넘어져 224.09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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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리스트 트루소바는 자신의 최종 순위를 확인한 뒤 오열했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루소바는 예테리 투트베리제 코치를 밀쳐내며 "다시는 올림픽 따위는 도전하지 않겠다"며 절규했다.

 

"나 빼고 모두 금메달이 있다. 난 스케이팅이 싫다. 정말로 싫다. 이 스포츠가 싫다. 나는 다시는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라며 "이제 불가능하다. 그러니 할 수 없다"고 소리치며 울었다.

 

투트베리제 코치가 다독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고 트루소바의 말은 TV 화면에 그대로 다 노출됐다.

 

단체전에 못 나간 것이 불만이었던 트루소바는 개인전에서도 결국 금메달을 따지 못하자 폭발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시상식에서 빙둔둔 인형을 들면서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동작으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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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진이 설명하는 발리예바 복용 약물 효과

 

프리 스케이트에서는 4분 동안 연기를 펼치게 되는데 2분 뒤인 프로그램 후반에 뛰는 점프는 10%의 가산점을 줄 정도로 체력과 유산소 능력이 중요하다.

그런데 발리예바 선수가 복용한 3개 약물의 조합은 부스트 효과를 얻어서 더 크게 작용하는데, 그게 지구력을 향상하고 산소 활용 능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을 도운다고 한다.

이 부분들은 피겨 스케이팅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에 필요한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피겨 선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체육인을 허탈하게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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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카밀라 발리예바(16 러시아 올림픽위원회)의 뒤에는 그 소녀를 키운 예테리 투트베리제(48)가 있고, 이번 금지약물 논란의 책임은 선수 본인과 코치 모두에게 있다.

 

결국 쇼트 1위였던 발리예바는 4위로 주저앉았고 그에 따라 IOC가 말했던 간이 시상식과 메달 수여식 취소는 발리예바의 메달권 진입 실패로 없는 일이 됐다.

 

이를 둘러싸고 또 논란이 일었는데, 그건 러시아 측이 1위인 안나 셰르바코다와 2위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의 메달이라도 문제없이 확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리예바에게 실수를 지시했다는 의혹이다.

 

엄청난 훈련 강도와 식단 조절 등을 통해 피겨 유망주들을 그야말로 찍어내는 곳이 바로 투트베리제 사단이라고 하는데 어린 선수들에게 약물 사용을 종용한다던가 혹은 상식 범위를 뛰어넘는 강요가 있었는지를 꼭 확인하고 체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거나 발리예바가 노메달로 그쳤다고 이 중요한 사안을 그냥 넘겨선 안되는 이유는 제 2, 3의 발리예바가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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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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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 참고: 스브스뉴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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