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삼재띠 임인년 삼재는 누구?

2022년 삼재띠 임인년 삼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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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삼재띠 임인년 삼재는 누구?

 

2021년 올해도 벌써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2019년 이맘때쯤 시작된 코로나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2021년도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했다. 내년 2022년에는 코로나가 끝나기를 바라면서 2022년 임인년 삼재띠에 대해 정리해봤다.

 

 

2022 삼재때1

2022년 임인년 호랑이띠

 

2022년은 임인년으로 호랑이 해다. 임인(壬寅)년은 호랑이 중에서도 흑호랑이를 의미한다. 흑호랑이띠는 진취적이고 독립성이 강하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데 주저함이 없는 띠. 참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아이에게 그 해 띠가 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2022년 1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2021년 소띠이고, 2022년 2월 4일 입춘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2022년 호랑이 띠를 받게 된다.

 

2022년 2월 3일 이전 출생 - 소띠

2022년 2월 4일 이후 출생 - 호랑이띠

 

 

2022 삼재때2
2022 삼재때3

2022년 공휴일

2022년 삼재띠 포스팅 전에, 새 달력이 나오면 가장 먼저 보는 공휴일 정리를 해보자. 2022년 총 공휴일 수는 65일이다. 2021년 공휴일이 64일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올해와 내년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월 1일 신정, 10월 9일 한글날, 12월 25일 성탄절이 토요일과 겹쳐있고 6월 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이 일요일과 겹쳐있다. 물론 대체공휴일을 지정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공식 휴일은 이렇다.

 

2022년 삼재띠

보통 삼재(三災)를 이야기할 때 막연하게 재수 없는 것,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삼재는 인간관계, 건강, 돈, 사랑 등 우리 일상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을 의미하며 9년에 한 번씩 찾아오고 3년간 지속된다. 3년간 지속되는 삼재를 들삼재, 눌삼재, 날삼재로 분류한다.

 

들삼재 - 삼재의 첫 해. 좋지 않은 기운이 들어오는 해다. 특히 직장과 사회, 집에 관련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여러 가지로 생각할 일이 생기면서 고민이 느는 시기.

 

눌삼재 - 삼재의 둘째 해. 들삼재 때 들어온 좋지 않은 기운이 눌러앉아 있는 해. 진행 중인 사업이나 집안에 이혼 등의 악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시기.

 

날삼재 - 삼재의 셋째 해. 눌러붙었던 좋지 않은 기운이 떠나는 해다. 언듯 들으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 기운이 떠나며 좋지 않은 일을 만들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조심해야 한다.

 

 

 

언 듯 이것만 보면 2022년 임인년 삼재인 분들은 괜한 걱정이 많아질 수도 있겠지만, 미리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삼재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꼭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복삼재 - 삼재가 오히려 좋은 일을 가져다줘서 복이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삼재로 사업이 힘들어질 수 있지만 그것을 계기로 평생 믿고 의지할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이렇게 전화위복이 되는 운을 복삼재라고 한다.

 

평삼재 -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무난하게 지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악삼재 -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삼재. 진짜 무슨 마가 꼈나, 재수 옴 붙었다고 할 만큼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긴다. 이럴 때는 삼재가 끝날 때까지 최대한 버티는 게 답이다.

 

 

2022년 들삼재에 들어가는 띠는 쥐띠, 원숭이띠, 용띠다. 쥐띠, 원숭이띠, 용띠는 2022년 들삼재를 시작으로 2023년 눌삼재, 2024년 날삼재에 해당한다. 2022년에는 쥐띠 84년생과 원숭이띠 44년생, 용띠 64년생이 들삼재와 아홉수가 동시에 드는 해로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

 

2022년 들삼재

2023년 눌삼재

2024년 날삼재

 

쥐띠 - 36년생, 48년생, 60년생, 72년생, 84년생, 96년생

원숭이띠 - 32년생, 44년생,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용띠 - 40년생, 52년생, 64년생, 76년생, 88년생, 00년생

 

개인적으로 삼재나 아홉수 같은 것은 반드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조심하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9년 주기로 3년의 삼재가 돌아온다는 것은 적어도 10년에 한 번씩은 자신이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혹 그동안 소홀했던 인간관계나 자기 자신을 좀 더 잘 챙기라는 의미가 아닐까. 좋지 않은 것들은 멀리하고 내게 소중한 것을 잘 챙기면서 무난하게 넘어가는 복삼재이길 바란다.

 

호랑이사진 © ramm_, 출처 Unsplash

쥐,원숭이,용 © Katyau 출처 shutterstock

ⓒ곰곰지영의 글, 사진 [무단도용, 복제,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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